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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거리 어울린 센터' 등 3개 사업...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

기사승인 2019.10.05  08: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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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7억 원 국비지원으로 오는 2023년까지 사업 완료

김포시가 정부의 '생횔SOC 복합화' 사업에 '백년의 거리 어울림 센터' 등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757억 원의 국비 지원으로 이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은 사람들이 먹고, 자고, 자녀를 키우고, 노인을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생활 SOC를 한 공간에 복합된 형태로 건립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3년 간 지방비를 포함해 48조원이 투입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사업이다.

시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국가균형위)가 시행하는 이 사업에 신청한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와 '반다비 체육센터', '대곶문화복지센터' 등 3개 사업이 모두 사업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 북변동 일대 9,747.6㎡의 부지에 475억 7,3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공도서관, 행정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창업지원센터, 여성지원센터, 복합문화시설,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함께 배치돼 삶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김포시 운양동에 들어설 '반다비 체육센터'는 연면적 4,400㎡에 총사업비 131억 2,800만 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2022년 말까지 건립된다.

수영장(장애인형), 문화교실, 다목적 체육관,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운양동은 김포한강신도시 지역 중 유일하게 공공체육시설이 없는 지역으로 지역 거점 체육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2023년 개관예정인'대곶문화복지센터'는 대곶면 일원에 연면적 4,700㎡에 149억 9,300백만 원의 예산으로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작은 도서관, 수영장 및 헬스장 등 체육센터, 한부모·다문화·1인가족을 위한 가족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3개 사업이 한꺼번에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되면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균형위 송재호 위원장과 김포를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두관 국회의원과의 관계자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현재 국가균형위 고문을 맡고 있는 김두관 의원은 송재호 국가균형위 위원장과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자치분권균형발전 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활동한바 있다.

'생활SOC,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토론회 공동 개최에 이어 올 1월에는 김포 애기봉에 송 위원장을 초청해 김포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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