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김포아트홀서 아트인큐베이팅 선정작가 릴레이 개인전 개최

기사승인 2020.01.18  10:58:42

공유
default_news_ad2
   

김포문화재단이 김포지역 중견미술가들의 작품과 전시활동을 지원하는‘김포아트인큐베이팅’ 선정작가 3인의 릴레이 개인전을 김포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김포아트인큐베이팅’은 김포문화재단 지원사업 중 하나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미술가의 개인전을 지원, 작가들의 역량과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구찬회, 김와곤, 김혜경 작가는 김포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견미술가들로, 각각 도자공예, 회화, 미디어 아트 작품들을 개인전을 통해 선보이며 김포아트홀을 찾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를 채울 예정이다.

첫 전시는 80년대부터 극사실주의 회화작업을 이어가는 김와곤 작가의 <환영을 통해 본 자연>으로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이어서 동양적 소재를 이용하여 뉴미디어작업을 하는 김혜경 작가의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전통의 현대적 고찰>이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마지막으로 도자공예에 회화적 감각을 더한 <구찬회 도예 초대전>이 2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열린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 또는 전시기획팀(996-7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setNet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