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학교 실내체육관과 운동장 등 학교 시설을 개방해 온 9개학교에 실사와 심사를 거쳐 올채 처음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비로 2억 1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상학교와 사업은 김포초(운동장 CCTV설치), 대명초(운동장 운동기구 재도장 및 바닥 포장공사), 푸른솔초(‘체육관 LED등 교체), 김포중(운동장 마사토 포설 및 수로관 정비), 신양중(체육관 냉난방기 설치), 풍무중(운동장 화단 흙막이 공사), 하성중(체육관 화장실 보수), 통진고(운동장·주차장 CCTV설치), 양곡고(운동장 트랙 및 인조잔디 보수)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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