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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육성재단, 찾아가는 ‘사랑의 빨래방’

기사승인 2020.07.10  09: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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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육성재단이 코로나19로 이불 빨래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을 위해 지난 7일 ‘사랑의 빨래방’ 사업을 운영했다.

이날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 12명이 참여해 관내 14가정에 세탁대행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방역지침을 안내하며 수혜자에게는 사전 전화 안내를 통해 비접촉 방법으로 진행됨을 공지했다.

이종상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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