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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 대상 2차 재난지원 사업추진

기사승인 2020.11.13  0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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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식비 미집행 잔액 활용...1인당 4만 원 상당 식재료 구매교환권 배부

김포시가 1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로컬푸드 식재료 구매교환권 배부를 시작했다.

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수업으로 발생된 학교급식비 미집행 잔액 27억 원을 활용해 ‘2차 학생 가정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있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총 178개교 재학생 6만 7,344명으로 학생당 4만 원의 구매교환권이 지급된다.

구매교환권은 학교에서 김포시청으로 신청한 학생 수에 맞춰 각 학교를 통해 지류교환권 형태로 배부된다.

교환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포시 관내 5곳의 로컬푸드 매장에서 쌀 등 다양한 친환경 식재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배부에 앞서 김포시 교육지원과 전체 직원이 참여해 학교별, 학급별로 구매교환권을 포장하고 정확한 전달을 위한 배송 작업도 직접 수행했다.

정하영 시장은 "이번 ‘2차 학생 가정 식재료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급식 공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농가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공공기관이 위기 극복을 위한 가능한 모든 적극 행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구매교환권은 고촌농협 장곡지점 로컬푸드, 김포농협 로컬푸드 1호점, 김포농협 로컬푸드 2호점, 신김포농협 로컬푸드, (농)엘리트농부 로컬푸드 등 관내 5개 로컬푸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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