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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김포시갑) 의원, '김포한강선' 광역교통시행계회 반영 건의

기사승인 2020.11.13  0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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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갑)이 같은 당 박상혁(김포시를), 신동근(인천서구을) 의원과 지난 10일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의 대도시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와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광역교통 2030'에 김포한강선이 포함되면서 12월 대광위에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공식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주영 의원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증가율 1위인 김포지역 교통난 해결을 위해 한강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수도권 서북부 교통개선을 위한 한강선 역할을 강조했다.

신동근 의원도 “서울5호선 연장은 인천 서구를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신도심과 구도심을 어우르는 핵심 광역철도사업"이라며 "서북부 지역주민들의 염원인 서울5호선 연장 사업이 광역교통 관련 중장기 법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광위가 적극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상혁 의원은 "김포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문제 해결과 한강신도시의 정상적 발전을 위해서는 서울5호선 연장이 필요하다"며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으로 서울5호선의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대광위와 국토부가 각각 추진하는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내년 상반기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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