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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상의, '온라인 화상을 통한 수출 판로' 개척

기사승인 2020.11.20  1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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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와 김포상공회의소, 중소기업연합회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김포베니키아 레스트 호텔 상담장에서 ‘2020 김포시 중앙아시아 화상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화상무역상담회에는 관내 9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사전 매칭된 우즈벡키스탄 및 카자흐스탄과 총 9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이를 통해 41,240천불(458억원)의 수출 상담실적과 14,700천불(163억)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야외용 체육기구를 제조하는 디자인파크개발은 샘플을 보낸 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카플링 전문제조사 코리아카플링도 제품 프로모션 진행 후 파트너쉽 조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 추가 계약성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정하영 시장과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새로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 중소기업 지원사업 발굴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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