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식 대표이사 경신금속(주) |
23일,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김남준)는 김포컨벤션웨딩홀에서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포상의 제 11대 회장에 이규식 경신금속(주)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규식 회장은 “맡은기간 동안 회원사와 소통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사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기업과 정부 기관과 지역사회 단체와의 가교역할을 다해 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규식 회장은 2024년 3월 5일까지 임기기간 동안 김포경제인들을 대표하여 상공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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