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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도서관 '역사가 원했던 독립은?'

기사승인 2021.03.05  1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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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립도서관이 장기, 중봉, 양곡, 고촌, 풍무 등 5개 관내 도서관에서 매달, 달달 인문학(달달: 月月, Sweet, 막힘없이 계속 이어지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을 운영한다.

양곡도서관은 달달 인문학 4월 강좌 「역사가 원했던 독립은?」을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독립운동의 특화도서관으로서 관내 운영 중인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과 MOU 체결에 따른 적극적인 사업 운영으로 코로나-19와 관련, 비대면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내 초등 3~4학년을 대상을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그림책을 통해 독립운동사와 한국전쟁을 살펴봄으로써 역사가 원했던 진정한 독립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분단과 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방송(Zoom)으로 진행된다.

강좌접수는 3월 8일(월) 오전 9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문화행사)또는 전화 신청 가능하며 2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lib/index.do)를 참고하거나 양곡도서관(☎5186-4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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