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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최초. 경기도 제안공모 대회 본선 입상

기사승인 2021.07.09  09: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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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보도블록 활용한 화단 조성 방안'...예산 절감 및 자원 재활용 효과 인정

   

김포시가 경기도가 주최한 '제2회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1 시·군 창안대회'에 입상했다.

경기도 등 상급기관이 주최하는 창안대회 본선에서 입상한 것은 민선 이래 처음이다.

지난 6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시는 '폐보도블록, 화단으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연말이면 버려지던 폐블록을 거적방풍막 대체재로 활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는 한강신도시 운양동 일원에 실제 이 사업을 추진했던 공원녹지과 이미숙 팀장이 맡았다.

매년 경기도 전체에서 보도블록 교체 공사비로 100억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기존 거적방풍막 대신 폐블록을 활용할 경우 폐블록 처리비용과 방풍막 구입비 등 약 2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효과와 함께 무단횡단 등 저지에 따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오염물 차단에 따른 수목 안정 성장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시·군 창안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채택된 제안 중 우수제안을 채택해 경기도 및 전국에 확산하고 제안제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제안심사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 외에 도민 100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평가단의 점수를 합계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31개 시·군에서 제출한 78건의 제안 중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본선에 일반인 제안 3건, 공무원 제안 3건이 올라 대결을 펼쳤으며, 시는 2등을 차지해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을 받았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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