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4일 하루 동안 대곶면행정복지센터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대곶면 청사 방역과 함께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행정과 관계자는 "대곶면 청사 폐쇄로 민원 업무는 인근의 양촌읍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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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9.14 13: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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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4일 하루 동안 대곶면행정복지센터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대곶면 청사 방역과 함께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행정과 관계자는 "대곶면 청사 폐쇄로 민원 업무는 인근의 양촌읍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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