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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신협,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1.11.30  13: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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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중심 경영철학 실천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높게 평가

   
 

양촌신협이 지난달 2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란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양촌신협은 E(환경경영), S(사회공헌), G(윤리경영) 3개 영역 8개 분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유형Ⅳ(사회적기업, 협동조합, 교육·의료기관, 기타단체) 대상 분야에서 환경경영과 사회공헌 문제의식 및 프로그램, 네트워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심사수준 레벨4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동안 양촌신협은 환경 경영과 사회공헌을 위해 김포시 하천살리기 추진단과 협력해 봉성포천 네트워크를 구성,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촉진과 물품 지원사업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협 사회공헌재단과 온(溫)세상 난방용품 후원, 주거개선을 위한 행복한 집 프로젝트 집수리 봉사,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역사원정대 등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남철 양촌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선정은 지역사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문제해결 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양촌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어부바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인정기관 인정패 수여 및 표창은 이달 3일 오후 2시 서울가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 예정이며 [나눔 채널 공감] 온라인 유튜브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양촌신협은 이를 기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기예탁금 1년제 기준 연 1.80%에 0.2%p를 가산해 연 2.0%에 특별 정기예탁금을 판매하고 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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