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김포도시관리공사, 안전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도내 시·군 중 기관 표창 유일

기사승인 2022.01.18  13:52:54

공유
default_news_ad2

- 안전 최우선 경영의 결과물로 김포지역의 시민안전문화 선도

김포도시관리공사가 31개 도내 시군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경기도로부터 안전유공표창을 수상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김포도시관리공사의 시민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와 안전경영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안전에 헌신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해 기관표창 수상은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유일했다.

김포도시관리공사는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방침을 지난해 선포했다.

이를 바탕으로 51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해 80여건의 안전점검을 통해 150여건의 위험요소 도출과 함께 안전개선을 지도했다.

공사는 또, 김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안전전문기관들과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동석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방역관리와 모니터링, 위험시설 점검 및 개선, 지역축제 안전점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며 “김포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안전 우선 경영에 최선을 다해 시민중심 공기업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setNet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