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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眞心) 가득한 치료를 위한 약속"

기사승인 2024.09.03  15: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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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호 행정원장, 김포 보배한방병원

전영호 행정원장 김포 보배한방병원

 

"지역과 상생하는 보배로운 병원으로"

김포 보배한방병원은 풍무로 174 풍무메디컬프라자 5-9층에 위치하고 있다. 

5년째 한방내과, 한방소아과, 한방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및 입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김포 보배양한방재활병원(대표원장 황인진)을 오픈하고 지역 병원으로서의 역활과 사명에 더욱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포 보배한방병원은 지난 2020년 2월 13일 개원한 이래 꾸준하게 지역공헌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김포 보배한방병원의 창립부터 5년간 재직하고 있는 전영호 행정원장을 만났다.

전영호 행정원장은 김포 운양동이 고향이다. 부모님이 살아오신 고향에서 새빛한방병원 오픈, 경희 25병원 오픈, 마디척 병원의 이사를 역임하는 등 병원 개원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온 의료행정전문가이다. 김포초 65회 졸업생으로 기수 회장을 맡아 봉사하고, 모교를 위한 동문회 관계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김포 보배양.한방병원에는 의료보험, 교통사고, 산재사고, 비만, 수술후 재활치료 등 다양한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자 찾는 지역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착실하게 쌓아가고 있다. 재활 입원을 통한 환자의 적극적인 재활치료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

 

고향 김포에서 “사람이 이문이다” 의료행정전문가로

지역과 상생하고자 노력해온 전영호 원장은 의료행정관리자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의료계의 바람직한 역할에 큰 관심을 나타내 왔다. 지역에서 선후배 관계에 있어서도 잘 한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병원에 관한 한 환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병원의 역할과 큰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지역내에 위치한 병원들이 건강한 병원으로 성장하고 상생 경쟁하는 가운데 그 실질적인 혜택이 환자에게 돌아가도록 적극 노력하고자 한다.”

 

"사람이 이문이다"

“사람이 이문이다. 병원은 한결같아야 한다. 조화롭게 가고, 체계 있게 노력해 가고자 한다. 현재 예방접종환자의 경우 4600명이 내원한 병원으로서 더욱 큰 신뢰와 믿음을 키워가고 있다. 올해는 6천명의 예방접종 환자를 위한 진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는 전영호 원장의 하루는 24시간 언제 도움을 요청할지 모르는 상황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는 시간이다.

언제나 대기중이라는 철저한 직업의식을 바탕으로 임하며 원근 각처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으로 진심 가득한 치료를 약속하며 지역의료현장을 지켜 나가고 있다.

“자기관리 잘하고, 자기철학에 치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관리에 철저한 이들의 모습을 보며 자기관리에 있어서 의료계 종사하는 직업인으로 언제나 오픈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픈 사람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신속하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24시간 핸드폰을 몸에서 떼어 놓지 않고 산다. 누군가가 다급하게 찾을 때 도움을 주고자 한다. 혹시 누군가 급하게 찾을 수 있고  촌각을 다툴 수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밝히는 전영호 원장.  

 

환자가 없는 그날까지 일할 터

"만족도가 높은 진료를 지향하는 가운데 재활치료, 작업치료 및 물리치료를 비롯해 대상포진, 폐렴, 가다실, 예방접종에 임하는 환자를 위한 공동간병인시스템으로 8층에서는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의료행정전문가로서 36년간 의료행정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병원행정관리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는 전영호 행정원장은 “환자가 없는 그날까지 일하겠다”며 밝게 웃는다.  

"김포 곳곳에 조용하게 실질적인 의료봉사로 소외계층을 두루두루 살피며 아픔을 치유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정책적인 차원의 의료복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50명의 병원관계자들과 함께 의료복지가 살아있는 김포지역사회를 꿈꾸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해 의료써비스의 양적 질적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환자들이 “거기가 참 괜찮다”는 인심을 얻는 병원, 함께 하는 보배로운 병원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김포 보배한방병원이 역할과 사명을 다하며 환자가 없는 미래를 앞당기기를 기대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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