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6.27 13:00:14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주주협의를 거쳐 소취하한것이 아니라 이사회에서 김헝창이사만 반대하고 4분이사만 찬성을 한것입니다.임시주총을 열자고 공문을 보냈지만...결국 소취하하는 엉뚱한 말도 안되는 일이발생했습니다.그래서 북변5구역 해제발전위원회에서는대표이사와이사들을 배임행위로 사건을의뢰해놓은사항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