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6.09 18:53:55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두 주무관님들께서 고생많으셨겠네요.. 벌판였던곳을 사람들과 어우러져 지낼수 있도록 만들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태공원이 넓리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땡볕에 고생해 주신만큼 저희 시민들은 좀더 여유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