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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산(장릉산) 둘레길, 애틋한 추억과 그리움의 기억

기사승인 2022.04.26  21:20:21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 김명수 2023-09-12 23:37:20

    장릉내를 맨발로 걸으면 왕모래를 덮어 놓았기 때문에 발이 따가와 난리가 납니다
    절대 맨발로 아니되옵니다.
    장릉 관리소에서도 금지합니다
    김포 풍무푸르지오삭제

    • 정성현 2022-04-27 09:39:37

      옛지명 아닌 정확한 지명을 찾아주는 것도 김포의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 하겠네요.
      왕릉을따라 걷는 숲길은 정말 인삼 한뿌리를 먹는 것보다도 더 휼륭한 에너지원입니다.
      5월 신록의 계절 호젓하게 사색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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