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다국어 지원 등 '도로명판' 428개 확충

기사승인 2019.04.21  09:20:59

공유
default_news_ad2

김포시가 편리한 도로명 주소 사용을 위해 올해 도로명판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에는 4,483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돼 도로명주소 사용에 편의를 제공해 오고 있다.

하지만 이면도로나 골목길, 교차로 등에 도로명판이 부족해 특별교부세와 지방비 5,000만 원을 투입해 보행자가 행선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국어 지원 도로명판을 포함해 도로와 골목길, 교차로에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 409개, 차량용 도로명판이 부족한 지역에 차량용 도로명판 19개 등 총 428개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판 확충으로 이면도로나 골목길, 교차로 등에서도 보다 쉽게 길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setNet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