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시지회 이홍식 회장과 회원 40명은 광화문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한 자유무역 파괴 경제침략 아베정부 규탄대회에 함께 했다.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NO아베를 외치며 무역질서 교란하는 아베정부를 규탄했다. 김포시지회 이홍식 회장은“일본의 경제보복을 계기로 삼아 우리나라가 더욱 내실을 다지고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
전국 각처에서 함께한 100만의 자유총연맹회원들은 한결같이 8.15 광복을 앞두고 양국 국민간의 우호관계가 회복되고 인류애와 평화로 우의를 다져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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