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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 명절선물 이불 3,750채 기탁

기사승인 2020.01.21  1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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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김포, 파주 등 경기 포함 전국서 설맞이 이웃돕기 전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 각지에서 설맞이 사랑 나눔을 진행 중이다. 지난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식료품 세트를 직접 꾸려 전달했던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이번 설에는 다 함께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며 포근한 이불을 준비한 것이다.

이번 이웃사랑 나누기로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광역시를 비롯해 전국 약 200곳에서 각지 관공서를 통해 총 3,750채(1억 5천만 원 상당)의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이들의 나눔 행보가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경기 일대에서도 활발히 진행 중이며 김포에서는 15일 김포본동 주민센터, 16일 장기동 주민센터를 찾아 40채를 전달했고, 고양에서는 14일 일산동구 고봉동 주민센터, 15일 풍산동 주민센터, 장항2동 행정복지센터, 16일 덕양구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총 75채의 이불을 기탁했다. 파주에서는 16일 금촌1동 주민센터,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총 30채의 이불을 기탁했다.

교회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할 설맞이 선물을 준비했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우리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재국 김포 본동 주민센터장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을 맞이하며 “매년 마다 이렇게 불우한 이웃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사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성이 담긴 설 선물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가정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장에 함께한 김연옥(김포본동 49세)씨는 “각박한 세상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추운 한파에도 따뜻하게 보낼수 있게 좋은 이불을 봉사해주시는 모습을 보니까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가 전개해온 이웃사랑 활동은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하며 아픔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생활 회복을 기원했다.

삶의 터전인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고자 펼치는 환경정화운동은 고양 일산동구 견달천·장진천, 파주 문산읍·운정동, 김포 장기동·김포본동 등 경기 일대에서도 꾸준히 실시되고 있다. 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수혈이 시급한 위태로운 생명을 살리는 데 헌혈릴레이로 동참하는가 하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작물 수확을 거들었다. 

경기에서도 김포 대곶면 포도농장을 찾아 포도봉지 씌우기에 힘을 보탰다. 그뿐만 아니라 이웃초청잔치, 어르신 이·미용봉사, 김장김치 나누기, 연탄 지원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경기도민들과 행복을 공유해왔다. 이들의 활동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이처럼 이타적 행보를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는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16회),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상 국제부문 금상·동상 등 세계 각국 정부 및 기관으로부터 3,000회에 달하는 상을 받았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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