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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농협 사우동지점 이전 개점식 열려

기사승인 2020.05.21  17: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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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포농협(조합장 김명희)은 사우동지점 이전 개점식을 가졌다. 5월 11일(월)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던 사우동지점(성순복 지점장대리)은 18일 11시 김명희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시지부 김재민 시지부장, 김포농협 이사 및 감사 사우지역 대의원과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루어졌다.

김명희 조합장은 “코로나 재확산 예방을 위해 간소하게 개점식을 갖게 되었다. 1991년에 개소했던 전)사우동 지점시대가 마감되고 현재 위치인 사우중로 92 청원프라자 2층에서 새롭게 신)사우지점을 오픈하게 되어 신용사업을 펼쳐나가게 되었다. 이곳에서 새로운 학원가와 상권, 신규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긴급재난소득신청 등 활발한 객장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 지역주민과 고객들의 불편이 없으시도록 고객편에서 일하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농협은 총 여섯곳 지점을 운영중에 있으며 걸포동 본점을 비롯해, 사우동지점, 풍무동지점, 감정동중앙지점, 신도시지점, 장기동지점, 운양동지점 등에서 농협조합원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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